명지대의 김시래(23)가 31일 서울 강남구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2012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뽑혀 모비스 유니폼을 입는다. 김시래는 작년 농구대잔치 득점상(경기당 25.4득점), 최다 어시스트상(8개), 수비상을 차지한 포인트 가드. 지난 시즌 대학리그에서도 경기당 7.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키(178.4㎝)는 작은 편이지만 돌파력이나 패스 능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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